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주말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전국 시청률 27.9%를 기록했다. 전날(23.5%)보다 무려 4.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시간대가 일부 겹치는 KBS2 '참 좋은 시절' 최종회는 '왔다 장보리'보다 0.2% 포인트 낮은 27.7%를 기록했다. KBS2 '개그콘서트'는 16.8%를 기록하며 '왔다 장보리'에 크게 뒤졌다. 동시간대 SBS '기분 좋은 날'은 5.4%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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