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적인 꽃미남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이성 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말끔하게 차려입은 채 이성 친구와 함께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티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의 노숙 생활을 청산한 듯 산뜻한 모습으로 근황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한 사연이 공개된 바 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였던 당시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자 큰 절망에 빠졌고, 이를 연인인 제니퍼 사임을 통해 치유 받으며 깊이 사랑하게 됐다.
이후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두 사람 사이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제니퍼 사임은 유산 후 키아누 리브스를 보며 아이를 잃은 극심한 슬픔에 빠져 결국 둘은 이별을 맞이한다.
그런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갔다. 키아누 리브스는 사망한 제니퍼 사임이 없는 집은 필요 없다며 계속해서 노숙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사망에서 벗어났나", "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보내고 새로운 사랑 찾아오나", "키아누리브스 노숙생활 청산 새로운 여자친구 때문?", "키아누리브스 꽃중년으로 돌아왔다, 제니퍼 사임 죽은 후 오랜만", "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죽음 안타까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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