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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제니퍼 사임 '장례식 운구' 키아누리브스, 최근 노숙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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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사임 장례식에서 운구에 나선 남친 키아누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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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노숙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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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했다는 소식에 과거 그를 충격에 빠뜨린 연인 제니퍼 사임의 사망도 주목 받고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1998년 거장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소개로 배우 제니퍼 사임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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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는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후 큰 절망에 빠져 있던 상황이었다.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의 사랑을 통해 이를 극복했고 둘은 임신과 함께 출산 후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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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99년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고 키아누 리브스를 보며 아이를 잃은 극심한 슬픔에 빠져 결국 둘은 이별하게 됐다.

사임은 2년 뒤 록레전드 마릴린 맨슨의 파티에 갔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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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의 장례식에서 관을 직접 운구한 키아누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노숙 생활을 이어왔다.

이같은 얘기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돼 다시 화제로 떠올랐고, 최근 그가 노숙 생활을 청산한 듯 훤칠한 모습으로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청산에 네티즌들는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제 다시 톱배우로 돌아오길" "키아누리브스 노숙 생활도 멋있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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