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맨시티 만수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23)가 포르투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망갈라는 이적이 발표된 11일 밤(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맨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돼 기쁘다"면서 "내게 모든 기회를 허락한 포르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금 앞서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3살의 수비수 망갈라와 5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만수르 구단주가 3200만 파운드(약 553억원)의 통큰 베팅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등번호는 20번.
망갈라는 제공권, 스피드, 대인방어 등의 능력이 탁월해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로 꼽힌다.
2008년 벨기에 스탕다르 리주에서 데뷔한 망갈라는 2011년 포르투로 이적하면서 급성장을 했다.
망갈라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3시즌 동안 92경기를 뛰며 두 차례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일궜고, 13골이나 넣어 공격력도 인정받았다.
망갈라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지난 2013년 성인대표팀에 합류했으며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해했다. A매치 공식출전 기록은 3경기.
망갈라는 주장 뱅상 콤파니와 호흡을 맞춰 맨시티 뒷문을 더욱 든든히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망갈라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기술적으로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하면서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머지 않아 강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망갈라는 올 여름 맨시티가 영입한 6번째 선수다.
만수르 망갈라 영입에 맨시티 팬들은 "만수르 역시 큰 손" "만수르 망갈라 영입, 콤파니와 호흡 기대" "만수르 망갈라 꿀영입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수르 맨시티 망갈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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