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여신들이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제시카 알바, 에바 그린,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메간 폭스의 영화가 개봉하는 것.
제시카 알바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복수를 꿈꾸는 밤의 여신 '낸시' 역으로 파격 변신했다. 씬 시티의 유일한 천사였던 '낸시'는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의 손에 생명의 은인이자 사랑하는 사람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을 잃고 '로어크'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분노로 가득 찬 눈빛으로 무대 위에 선 제시카 알바의 섹시하면서도 슬픈 스트립 댄스가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또한 에바 그린은 '씬 시티'의 악녀 중의 악녀 '아바' 역을 맡아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절정의 팜므파탈 캐릭터를 선보인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전 연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를 유혹해 남편을 죽이도록 조종하는 '아바'를 연기한 에바 그린은 달콤한 유혹과 차가운 배신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다음달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루시'는 우연히 위험한 거래에 말려들어 마약 조직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를 그린다. 스칼렛 요한슨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자비한 전사로 변신하여 그의 추적자들에게 복수의 반격을 하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메간 폭스는 특종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닌자터틀과 함께 행동하게 되는 열혈 여기자 역을 맡아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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