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들이 모험을 통해 바이러스의 정의와 감염에 따른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과학상식 학습만화다.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 수출돼 지난해 기준 2400만부가 판매됐다. 출판 한류를 이끌며 학습만화로는 중국에서 지난해 아동서적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바이러스 살아남기'는 주인공들이 밀림을 탐험하며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바이러스의 종류, 발생 역사, 예방법과 대처법 등을 배우는 과정을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체로 풀이했다.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영업팀 이주형 팀장은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포함해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 습득과 함께 아이들에게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과학상식 책이다. 흥미로운 스토리로 바이러스에 대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살아남기 시리즈의 후속작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는 미세먼지의 생성과정, 미세먼지에 따른 질병 예방법 등 대기 오염 시대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12일 출간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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