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42세이던 1993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1994년 미국 FIFA 월드컵 대회 조 추첨식에 초청돼 추첨을 한 뒤 당시 FIFA 사무총장이던 제프 블래터 현 회장에게 구슬을 건네주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3세.
경찰 및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질식이지만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2000년대 들어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와 그의 아내이자 역시 동료배우 존 리터를 차례로 잃으면서 극심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수차례 재활원을 들어갔던 로빈 윌리엄스는 최근에도 치료를 받아왔다.
1951년생인 로빈 윌리엄스는 1977년 데뷔해 영화 '굿 윌 헌팅', '사랑의 기적', '미세스 다웃파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78년 제3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에서는 '굿 윌 헌팅'으로 남우조연상을, 지난 2005년 제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