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옛 제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롭 감독은 11일(이하 현지시간) DFL 슈퍼컵 기자회견에서 "레반도프스키는 비록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만나면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클롭은 "비록 지금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좋은 녀석"이라면서 "우린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많은 성공을 함께 이뤄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클롭은 "레반도프스키는 온몸을 다해 승리를 갈구하는 선수"라며 "우리 선수들도 레반도프스키 같은 투쟁심과 마인드를 본받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클롭은 "양 팀 선수들이 지난 브라질월드컵 때문에 많이 지쳐있어 걱정된다"라는 말도 곁들였다.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DFL 슈퍼컵은 13일 저녁 6시(현지 시간)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