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옛 제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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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11일(이하 현지시간) DFL 슈퍼컵 기자회견에서 "레반도프스키는 비록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만나면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클롭은 "비록 지금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좋은 녀석"이라면서 "우린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많은 성공을 함께 이뤄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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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롭은 "레반도프스키는 온몸을 다해 승리를 갈구하는 선수"라며 "우리 선수들도 레반도프스키 같은 투쟁심과 마인드를 본받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클롭은 "양 팀 선수들이 지난 브라질월드컵 때문에 많이 지쳐있어 걱정된다"라는 말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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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DFL 슈퍼컵은 13일 저녁 6시(현지 시간)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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