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사망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36)가 생전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주 브렌트우드 거리를 걷고 있는 로빈 윌리엄스와 수잔 슈나이더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로빈 윌리엄스는 아내 수잔 슈나이더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맞잡고 있다.
특히 로빈 윌리엄스는 과거 건강했던 모습과 달리 야위고 수척한 상태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및 검시관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으로,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로빈 윌리엄스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후크', '쥬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지상 최고의 아빠', '굿 윌 헌팅',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연기파 배우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하다니",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많이 놀랐다", "로빈 윌리엄스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사망하다니", "로빈 윌리엄스 사망 믿겨지지 않아", "로빈 윌리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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