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사망, 생전 모습 보니…변해버린 얼굴-마른 체구 '씁쓸'
사망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생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주 브렌트우드 거리에 등장한 로빈 윌리엄스와 수잔 슈나이더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의 로빈 윌리엄스는 아내 수잔 슈나이더와 손을 잡은 채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로빈 윌리엄스는 밝고 건강했던 과거와 달리 마른 체구에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 중이다.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로빈 윌리엄스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입소하고 몇 주간 그 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후크', '쥬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지상 최고의 아빠', '굿 윌 헌팅',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연기파 배우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알코올 중독으로 힘들었구나", "로빈 윌리엄스 술 관련된 병으로 힘들어서 사망한건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술 때문에 치료 받을 상황이었다니", "로빈 윌리엄스 갑자기 사망하다니 안타까워", "로빈 윌리엄스 사망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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