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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TMZ는 "로빈 윌리엄스가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 내부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고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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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가 차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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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는 2000년대 들어 줄리어드 연극원 동기이자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와 그의 아내이자 역시 동료배우 존 리터를 차례로 잃으면서 극심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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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인 로빈 윌리엄스는 1977년 데뷔해 영화 '굿 윌 헌팅', '사랑의 기적', '미세스 다웃파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팬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가슴이 아프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