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
감독이 경기를 지배한 하루였다.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4강 진출 불씨를 더욱 활활 타오르게 했다. SK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이 감독이 4회 2번 연속 심판 합의 판정 제도를 통해 판정을 번복시키는 활약으로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8대5 승리. 순위는 아직 8위지만 이제 4위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 차이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밴와트가 호투했다. 포수 정상호도 잘 이끌어졌다"며 "전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계속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