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상주 감독이 FA컵 4강 진출에 큰 기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상주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하나은행 FA컵 8강전 강원FC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선수들에게 실리를 추구하자고 주문했다. 과정보다는 결과다. 양 측면에서 공격 가담을 자제해라고 했다. 결과에 대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보여준 홍정남에 대해서는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4강에서도 홍정남을 그대로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상주는 17일 홈에서 경남과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우리에게는 경남전이 중요하다. 이근호와 서상민 등을 쉬게 하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상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