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 새사령탑에 헤르라도 마르티노 감독이 공식 선입됐다. 14일(한국시각) 취임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마르티노 감독은 2007~2011년 파라과이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 기간동안 남아공월드컵(2010년)에서 파라과이를 8강에 올려놓았다. 2011년 코파아메리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2~2013시즌에는 뉴웰스올드보이스(아르헨티나)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시즌에는 바르셀로나 사령탑을 맡았다. 하지만 무관에 그치며 중도 퇴진했다. 당시 선수단 관리 실패와 위기관리 능력 부족에 대한 비난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 체제로 치렀다.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사베야 감독은 지나치게 메시에 의존하는 전술을 구사, 도마에 올랐었다. 사베야 감독은 월드컵 직후 사퇴했다.
마르티노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하게 된 아르헨티나는 9월 독일, 10월 브라질 등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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