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성장하고 싶다."
스완지시티 잔류를 결정한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번째 시즌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13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올시즌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고, 모든게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나는 경험을 많이 얻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기성용은 2012년 여름 셀틱에서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뒤 세 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2012~2013시즌에 스완지시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미카엘 라우드럽 전 스완지시티 감독과 사이가 틀어지며 두 번째 시즌은 선덜랜드에서 보냈다. 임대가 끝난 뒤 다시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그는 재계약을 통해 팀 잔류를 모색 중이다.
기성용은 이제 스완지시티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는 "EPL 세 번째 시즌이다. 나는 선수로 더 성장하고 싶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EPL은 매 경기가 어렵다. 하지만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수준이 높다. 이전보다 더 높은 순위를 원한다. 10위 안에 시즌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