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경찰의 공식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린 카운티 경찰국 검시관실 소속 키스 보이드 경위는 12일 샌 라파엘에 있는 경찰국 본부 회의실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 침실에서 개인 비서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전화로 신고를 접수하고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낮 12시2분 사망을 확인했다.
경찰은 당시 윌리엄스의 시신이 허리띠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하면서 "몸에 온기가 없고 사후 경직이 일어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 예비조사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목을 매달아 생긴 질식사지만 최종 결론이 나오려면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생으로 1977년 데뷔해 그동안 영화 '굿 윌 헌팅', '사랑의 기적', '죽은 시인의 사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그는 1978년 제3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에서는 '굿 윌 헌팅'으로 남우조연상을, 지난 2005년 제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왜 자살한걸까", "로빈 윌리엄스 사망, 우울증을 극복 못한걸까",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