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3일 한 측근에 따르면 이지현이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지현은 현재 첫째 딸의 육아와 함께 둘째 임신의 임신으로 태교에 전념 중이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이지현은 지난해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한 골프 모임에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한편 83년생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 팀에서 탈퇴,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 2007년 SBS '사랑하기 좋은 날'에 출연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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