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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제습기 재고량이 작년의 두 배 수준"이라며 "시즌 끝날 때까지 큰 행사가 열릴 때마다 매장별로 가격 할인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도 "재고가 생기면 보관비용이 발생해 부담스럽다"며 "증정행사라던지 할인행사로 재고를 많이 소진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체에서도 판매가격을 낮추거나, 다른 제품을 살 때 제습기를 얹어 주는 이벤트 진행에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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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스마트 에어컨 Q9000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버터 제습기나 이동식 냉방기기 쿨프레소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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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