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스타팅 라인업이 변경됐다. 핵심은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의 공백이다.
두산은 14일 목동 넥센전에서 4번 홍성흔, 5번 오재원, 6번 최주환을 배치했다. 정상적인 타선이라면 4번 칸투, 5번 홍성흔, 6번 오재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칸투는 경기를 앞두고 어지러움증을 호소했다. 결국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수비에도 이동이 있다. 오재원이 1루수, 최주환이 2루수로 배치됐다. 포수 자리에는 최재훈이 나섰다. 양의지의 잔부상에 의한 선수보호차원이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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