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은 선발 김대우의 경기 내용에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14일 목동 두산전에서 넥센은 7대2로 승리했다. 투타의 밸런스가 절묘했다.
김대우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 프로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넥센은 3개의 홈런을 포함, 13안타로 두산의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염 감독은 "김대우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싱커가 좋아져 앞으로도 좋은 투구내용이 기대된다"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타자들도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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