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연자는 1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년 전 일본에서 남편과 이혼을 하고 독립해서 제 사무실을 차려 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도 달게 받겠다. 진작에 한국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시댁이 일본이고, 내가 하던 걸 마지막까지 끝내자는 성격이라 일본에서 계속 머물렀다"고 울먹였다.
Advertisement
1981년 18세 연상의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 김연자는 1988년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활동했다.
Advertisement
김연자는 오는 10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서울, 울산 등에서도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김연자 눈물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