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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서 살펴보면, 남성(52.4%)이 여성(31.7%)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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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362명)들은 그 이유로 '배우자나 연인이 싫어할 것 같아서'(63.5%, 복수응답), '주변의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60.5%), '이성적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서'(48.9%), '업무 시간을 빼앗길 수 있어서'(11.3%), '시각 차이로 갈등이 생길 수 있어서'(10.5%)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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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자의 12.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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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파우즈가 된 계기로는 '함께 업무를 하다 친해져서'(55.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말이 잘 통해서'(54.3%), '성격이 잘 맞아서'(46.9%),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서'(19.8%),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함께 근무해서'(16%), '회식 등 만남이 잦아서'(12.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응답자의 91.4%는 오피스 스파우즈가 있는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우자나 애인이 있는 직장인(60명)들의 절반 이상(55%)은 오피스 스파우즈의 존재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