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한에 천주교 신자인 김연아(23 올댓스포츠, 세례명 스텔라)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김연아는 'KBS POPE'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황 환영 인사 동영상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우아한 손동작을 선보이며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나라와 국민들에게 축복을 기원해주시고 국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연아는 교황청이 발간하는 일간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에게 한국에 대해 설명한다면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정(情)"이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교황을 맞이하는 공항 환영행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영접했으며, 세월호 유족 대표 등 여러 환영단들에게 악수와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연아 교황 환영 인사 우아한 모습 눈길간다", "김연아 교황 방한에 직접 만날 수 있을까", "김연아 교황 방한에 진심을 담은 손짓으로 환영", "김연아 교황 방한 중 만날까 기대된다", "김연아 교황 방한을 환영하는 손동작 여전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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