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건(안동고)과 최동휘(1천190위·국군체육부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이형택재단 남자퓨처스대회 단식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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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건은 1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와타누키 유스케(534위·일본)를 2-1(6-1 3-6 6-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성인 무대인 퓨처스 대회에서 생애 처음 4강에 오른 강구건은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포인트 6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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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휘 역시 8강에서 다케우치 겐토(428위·일본)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최동휘는 1세트를 6-1로 이기고 2세트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경기를 포기해 4강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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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건은 존 밀먼(1천102위·호주), 최동휘는 호세 스테이덤(690위·뉴질랜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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