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거포 1루수 에드윈 엔카르나시온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6일(한국시각) 토론토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앞두고 엔카르나시온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보도했다. 엔카르나시온은 그동안 오른쪽 대퇴사두근 통증으로 인해 고생해왔다.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될만큼 파괴력을 자랑해온 엔카르나시온은 올시즌 2할7푼7리 26홈런 70타점을 기록중이었다.
토론토는 현재 지구 2위로 와일드카드 레이스 경쟁 중인데 엔카르나시온을 비롯, 주축 선수인 아담 린든, 브렛 라우리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힘겨운 전쟁을 치르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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