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산체스(콜롬비아)가 애스턴빌라의 품에 안겼다.
애스턴빌라는 16일(한국시각) 산체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 4년이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애스턴빌라가 산체스 영입을 위해 투자한 돈이 470만파운드(약 80억원) 안팎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오게 되어 기쁘다. 줄곧 꿈꿔왔던 무대"라며 "애스턴빌라 입단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도 소중한 일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플레이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폴 램버트 애스턴빌라 감독은 "산체스는 풍부한 경험으로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다른 클럽과 쟁탈전을 벌였는데 좋은 결론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5년 리버플라테 몬테비데오(우루과이)에서 프로에 데뷔한 산체스는 프랑스 리그1 발랑시엔을 거쳐 지난 시즌 엘체(스페인)에 입단, 30경기를 뛰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의 8강행에 일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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