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첫 번째 심판 합의판정에 성공했다. 7전8기.그게 팀 승리로 이어져 더 영양가가 높았다.
두산은 17일 잠실 롯데전 3-3으로 팽팽한 5회말 2사 1,3루에서 친 칸투의 3루 땅볼이 1루에서 아웃 판정을 받았다. 1루심 김준희씨가 아웃 판정을 하자 두산 벤치에서 송일수 감독이 뛰어나와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칸투의 발이 1루에서 빨랐다. 그래서 아웃에서 세이프로 번복되면서 두산이 1점 추가, 4-3으로 리드했다. 결국 그 점수가 결승점이 됐다. 합의판정으로 사라질뻔 했던 결승타점을 되찾은 것이다.
두산은 합의판정을 종전 7번 요청했다고 모두 실패했다. 8번 만에 합의판정에서 성공했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5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두산 민병헌은 8회 시즌 10호 투런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