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전성기 시절 연예계 활동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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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인기몰이 중인 장나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나라는 과거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정말 많이 바빴고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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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도와 2002년도를 지나면서 크게 아팠던 적이 있다. 일하기가 힘들었고 정말로 그만둘 뻔 했다"며 "그래서 아빠께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생각되면 네 맘대로 해라'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나라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나라는 운명을 믿냐는 질문에 "안 믿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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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때는 이미 지났다. 솔직히 20대 내내 결혼하고 싶었다. 근데 30대 들어서는 반 포기 상태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운명 같은 상대가 있긴 했지만 짝이 아니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샀다.
많은 네티즌들은 "장나라 진짜 동안이다", "장나라 연기 너무 잘해", "장나라 연예계 포기 안 해서 고맙다", "장나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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