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주말 왕좌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가족끼리 왜이래'는 전날 전국 23.3%, 수도권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첫 방송(전국 20%)에 비해 3.3% 상승한 수치. 주말극 1위 '왔다 장보리'는 31.3%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수치도 올랐다. 17일 2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23.7%로 첫 회(16일) 시청률 19.2%보다 4.5% 상승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4.4%로 첫 회(18.0%)보다 6.4% 높았다.
김상경, 김현주, 유동근 주연의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불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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