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마이클 산체스와 다시 한 번 더 함께 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18일 마이클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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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활약하며 정규리그 서브 1위, 득점 3위, 오픈공격 2위 등을 기록했다 2m6의 신장에 3m60에 달하는 공격타점으로 블로킹과 서브 능력도 좋다. 재계약의 배경은 '해결사로서의 능력'이었다. 지난 시즌 한선수 황동일 백광언 조재영 강민웅 등 세터가 자주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볼을 처리하는 책임감을 보였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여기에 선수들과 함께하는 '깊은 인간미'도 빛났다.
마이클은 13일 이미 합류해 대한항공과 훈련을 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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