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총재배 전국 중학교&리틀 주니어 야구대회의 5개 리그 우승팀이 가려졌다.
'2014 KBO 총재배 전국 중학교&리틀주니어 야구대회'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포항에서 개최됐다. 전국 97개 중학교팀 4개리그(영일만, 행복, 감사, 나눔)와 30개 리틀주니어팀 1개리그 등 총 5개 리그로 나누어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영일만 리그에서 대구 경상중이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행복리그에서 서울 강남중, 나눔리그에서 대구 대구중, 감사리그에서 서울 자양중, 리틀주니어에서 서울 노원구 리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후 3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내년엔 전남 나주에서 2년간 펼쳐질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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