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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 서쪽에 위치한 에볼라 치료소에서 17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17일 무장괴한의 습격을 틈타 탈출해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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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료소는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은 29명의 환자가 수용돼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예비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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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당국은 괴한이 약탈한 치료소의 물건들로 인해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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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바이러스 확산 우려돼",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비상 대책 초비상 상태",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환자들 담요까지 약탈했어",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17명 행방 묘연",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17명 어디로 간 걸까?",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빨리 찾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가 별 사망자 수는 라이베리아 413명, 기니 380명, 시에라리온 348명, 나이지리아 4명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