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가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4부리그 팀에 일격을 당하며 DFB포칼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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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한국시각) 마크데부르크 MDCC 아레나에서 열린 4부리그 소속의 1. FC 마크데부르크와의 2014~2015시즌 DFB 포칼 1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경기를 리드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슈팅수가 부족했다. 결국 마크데부르크에 역습을 허용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2분 크리스티안 벡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한 홍정호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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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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