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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에 따르면"그들은 문을 부수고 마구 약탈했으며 환자들은 모두 달아나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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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비아에서 주민들은 보건당국이 수도 한 지역에 에볼라 발병 진원지처럼 보이는 격리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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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건강노동자협회 조지 윌리엄스 회장은 "이 치료소는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은 29명의 환자가 수용돼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예비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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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과 간호사들은 괴한들의 공격을 피해 치료소에서 탈출했다.
치료소에서 약탈된 담요와 매트리스는 환자의 혈액 등으로 오염된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3일 통계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에볼라로 인해 1천14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중 라이베리아에서 413명이 숨졌다.
기니에선 380명, 시에라리온 348명, 나이지리아 4명이 각각 에볼라로 사망했다.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방역 대책 초비상",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어디로 갔을까",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빨리 찾아야 할 텐데",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충격적이네",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방역 대책 기급해", "에볼라 환자 집단 탈출, 에볼라 더 이상 전염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