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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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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오나미 만수르한테 소원 빌면 이루어지나요", "오나미 만수르, 나미다의 위엄", "오나미 만수르, 100개 혼자 다 못쓸 것 같다", "오나미 만수르, 억수르는 뭘하고?", "오나미 만수르, 억수르랑 재산 대결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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