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하위팀에서 지난주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선정됐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코리 디커슨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크리스 카터가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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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9일(한국시각) 디커슨을 내셔널리그, 카터를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해 발표했다.
디커슨은 지난 일주일 동안 7경기서 타율 3할9푼3리(28타수 11안타)에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2년차의 디커슨은 올시즌 타율 3할2푼6리에 17홈런, 57타점을 올리고 있다. 콜로라도는 18일 현재 49승75패로 승률이 3할9푼5리에 불과하다. 내셔널리그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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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역시 성적은 좋지 않다. 52승73패로 승률 4할1푼6리로 아메리칸리그에서 텍사스에 앞선 14위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카터의 방망이는 불타올랐다. 카터는 지난주 7경기서 타율 3할2푼1리에 4홈런, 9타점을 올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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