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주전 포수 조인성이 19일 울산 롯데전을 앞두고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팀동료 외국인 타자 피에가 조인성에게 얼음물을 부어주었다.
이 행사는 최근 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 버켓 챌린지'다. 루게릭병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기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벤트다. 얼음물 세례를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지목하는 식으로 이어진다다. 얼음물 세례를 받거나 아니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조인성은 배우 조인성이 지목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조인성은 이날 물세례를 받고 또 100달러도 기부하기로 했다.
조인성은 이날 행사에서 NC 이호준, LG 이진영 그리고 아나운서 전현무를 지목했다.
울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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