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초반부터 부상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수비수 키어런 깁스가 이탈했다. 깁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각) 크리스탈팰리스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후반 초반 부상을 하면서 교체됐다. 이에 대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깁스가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부상했으며, 2~3주 간 결장이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깁스의 결장에 따라 벵거 감독은 대안 찾기에 나서야 할 입장이 됐다. 하지만 백업자원이 넘치는 아스널의 여건을 따져보면 공백을 메우기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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