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영건 미드필더 조쉬 맥키크란(21)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비테세 아른험으로 1년 임대됐다.
비테세와 첼시는 19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키크란의 1년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맥키크란은 첼시 유스팀 출신으로, 8살 때 첼시에 입단해 2010년 첼시 유스팀의 FA컵 유스컵 우승에 공헌하는가 하면 잉글랜드 청소년대표도 지냈다.
중앙미드필더인 맥키크란은 첼시의 두터운 스쿼드를 뚫지 못하고 지난 시즌 위건 애슬레틱으로 임대된 데 이어 이번 시즌도 비테세 아른험에서 뛰게 됐다.
맥키크란은 "팀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이적 소감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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