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질피 시구르드손(25)이 기성용(25)을 극찬했다.
Advertisement
스완지시티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기성용의 선제골과 시구르드손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2-1로 승리했다.
시구르드손은 19일(한국 시각) 스완지 지역지 사우스웨일스 이브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EPL 톱 클래스 선수라는 것은 맨유 전에서 증명됐다"라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이어 "기성용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춰 열심히 노력한다"라면서 "그는 최고의 남자(top guy)다. 기성용이 우리 팀과 재계약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시구르드손은 "내가 토트넘에서 뛸 때는 같은 팀에 가레스 베일이 있었다. 지금 스완지에 그런 스타 선수는 없다"라면서 "하지만 스완지는 강하다. 맨유 전은 우리가 올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증명한 경기"라고 자평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