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죽음의 터키 원정에서 살아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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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0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이노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부담스러운 터키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아스널과 베식타스는 다들 최고의 선수들로 경기에 나섰다. 초반부터 양 팀은 슈팅을 날리며 골을 노렸다. 하지만 양 팀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공격수를 교체하며 계속 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경기에 큰 변수가 등장했다. 아스널의 아론 램지가 퇴장당했다. 이 때부터 아스널은 밀집수비에 들어갔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다. 2차전은 28일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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