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옹녀뎐'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21세기판 新 옹녀' 한채유가 농염함으로 가득한 고감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와 영화 '옹녀뎐'의 콜라보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옹녀뎐'의 히로인 한채유는 자신의 매력을 100% 드러내는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34-24-35의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한채유는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 핑크빛 란제리와 수줍은 표정으로 소녀다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재킷만을 걸쳐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며 남성을 지배하는 강력한 '팜므 파탈'로 변신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채유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발레를 전공했다. 당장 배우 활동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옹녀뎐'의 경석호 감독이 우연한 기회에 내 프로필을 접하고 '옹녀' 역으로 선택됐다. 처음 하는 촬영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직접 찍어 보니 영화에 대해 당분간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21일 개봉하는 19금 사극 '옹녀뎐'은 조선팔도 최고의 색남색녀 변강쇠와 옹녀가 펼치는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2014년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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