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김종기 태권도 감독은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서 "광저우에서는 금메달 4개로 저조했다"면서 "우리 안마당에서 하는만큼 적게는 6개, 많게는 8개를 따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나선 이대훈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태권도가 종합 2위 목표 달성을 위해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들에게 기쁨과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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