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150년 전통의 브랜드 '씨그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플레이버 스파클링 워터 '씨그램(Seagram's)' 2종을 론칭하며 올해 국내 음료 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른 스파클링 워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코카-콜라사는 씨그램 론칭을 통해 강력한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을 뿐 아니라, 다변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게 됐다.
씨그램은 톡 쏘는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라임향으로 맛을 내 탄산의 상쾌함을 배가시킨 '씨그램' 2종으로 출시되며, 제로 칼로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일상에서 상쾌한 스파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씨그램 2종은 350ml PET 용량으로 출시되며, 8월 중순부터 식품점과 할인점,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천 300원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국내 스파클링 워터 시장은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탄산의 맛을 상쾌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플레이버 스파클링 워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그램(Seagram's)'은 1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캐나다 브랜드로, 씨그램의 스파클링 음료 비즈니스는 2002년 코카-콜라에 인수된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제조사의 스파클링 워터 라인업을 형성해오고 있다.
한편, 스파클링 워터는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소화 불량, 위장 장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오면서 일명 웰빙수로 통하며 생수처럼 음용되어 오고 있다. 유럽 주요 선진국의 경우 탄산수 시장이 일반 생수 시장을 크게 압도하는 등 유럽 전체 생수 시장의 30% 이상을 탄산수가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몇 해전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전체 생수 시장에서 탄산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며 아시아 일대에 스파클링 워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스파클링 워터 시장이 최근 5년 동안 약 30%대의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해왔고, 올해 시장 규모를 350억원으로 추산하는 등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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