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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의 어머니인 다이앤 폴리는 아들의 참수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된 20일 아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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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이앤은 "납치범들에게 남은 인질들의 생명을 구해줄 것은 간곡히 호소한다"면서 "아들처럼 다른 인질들도 무고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미국 정부를 움직일 힘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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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극단주의자로 알려진 IS는 이날 SNS 계정과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제임스 폴리를 참수하는 4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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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폴리 옆에 서 있던 검은 복면의 남자가 목을 벤 뒤 "이 처형은 자신들의 전사들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IS는 영상에서 다른 남성 인질을 비추면서 그가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로 미국 정부의 다음 태도에 그의 처형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스트로프 역시 프리랜서 기자로 시리아 등지에서 취재활동 도중 지난 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국기자 참수 소식에 "미국기자 참수, 정말 충격적이네요", "미국기자 참수, 어머니의 심경은 어떨지 감이 안오네요", "미국기자 참수, 추가 살해를 예고 하고 있어 무섭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