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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정샘물이 출연해 공개입양한 딸 야인 양과 남편 유민석 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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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에 치여 살다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니 이미 마흔이 넘었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임신을 위해 계속 노력하려고 했다. 하지만 병원에 갔더니 노산이라며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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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딸 아인 양을 입양한 정샘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화보 촬영차 김태희와 방문한 정샘물은 저녁 초대를 받으러 간 집에서 무장 강도를 만난 일화를 설명하며 입양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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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만약 강도사건이 아니었다면 입양할 마음이 안 들었을 것 같다. 그 사건이 내겐 굉장히 큰 기억이다"며 "입양한 아이를 보여주는 이유는 내 아이가 행복하고 잘 자라길 바란다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마땅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자 정샘물 역시 "사람들이 날 부르는 여러 호칭들이 있지만 딸이 예쁜 목소리로 '엄마'라고 불러주는 게 가장 좋다"고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샘물 공개입양에 네티즌들은 "정샘물 공개입양 사랑 가득한 가정이네요", "정샘물 공개입양아 남편 모두 딸바보들 ", "정샘물 공개입양 딸 아인 양 닮은 듯", "정샘물 공개입양 통해 가족의 완성 이루었네", "정샘물 공개입양, 딸 아인 양으로 많은 깨달음 얻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