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신사임당(가제)'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익명을 원한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가 이영애가 현모양처의 대명사인 신사임당의 삶과 교육법을 극화한 드라마 출연 결심을 굳힌 걸로 안다고 전했다"라며, "3개월 전부터 박모 작가가 쓴 시놉시스가 오갔고, 현재 연출자와 촬영시기 등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영애 측 관계자는 "이영애가 드라마 '신사임당' 출연을 검토 중이다"며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영애인 만큼, 신사임당이라는 아이템이 교육 드라마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용이나 편성이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캐스팅 확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 '신사임당'은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방송사와 편성 여부를 타진 중이며 이르면 올 가을부터 촬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영애는 '대장금2' 출연을 고사한 바 있으며,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9년 만의 복귀로 조선시대 성리학자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한국적 어머니상으로 일컬어지는 신사임당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영애 신사임당 9년만의 복귀 성사되나", "이영애 신사임당 드디어 컴백하나요", "이영애 신사임당 쌍둥이 엄마와 잘 어울리는 듯", "이영애 신사임당으로 대장금에 이은 한류바람 일으키나", "이영애 신사임당 너무 잘 어울리는 이미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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