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야구여신'으로 꼽히는 XTM 연상은 아나운서가 첫 시구에 나선다.
연 아나운서가 오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LG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연 아나운서는 2012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이력에 걸맞은 아름다운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떠오르는 야구여신이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과 즉석 만남을 가져 뜨거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2013년부터 XTM 야구중계에 합류해 프로야구 현장 아나운서로 톡톡히 활약하고 있으며, XTM 프로야구 프리뷰 프로그램인 '워너비 투데이 매치업'에서 선수 사전인터뷰와 중계 후 수훈선수 인터뷰 코너에서 편안한 인터뷰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투수판을 밟고 시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연상은 아나운서는 XTM 해설위원들에게 직접 투구 코치를 받으며 불철주야 연습에 매달리고 있다고. 이효봉, 최원호, 진필중 해설위원이 모두 투수출신 이력을 자랑하는 만큼 더욱 애정 어린 지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이효봉 위원은 "높게 보고 던져라"라고 조언했으며 진필중 위원은 직접 투구 자세부터 꼼꼼하게 살펴준다는 후문이다.
이에 연 아나운서는 "해설위원님들의 명품 지도는 물론 현장 코치님들께도 매번 물어보면서 열심히 공부 중이다. 잘 던지고 싶어 어깨가 아플 정도로 연습하고 있다. 긴장되지만 다 잘 던진다고 말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 아나운서의 시구와, KIA-LG전은 오후 6시 20분부터 XT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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