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편성에서 D조에 포함됐다. D조는 한국을 비롯 요르단과 그리고 미정 한팀이 속한다. 미정 한팀은 A조(몽골 홍콩 쿠웨이트 몰디브) 2위다.
A조는 먼저 예선리그(풀리그)를 해 성적 상위 2팀이 본선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전력상 쿠웨이트와 홍콩이 1~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홍콩이 D조가 될 수 있다. B조(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 인도)도 예선리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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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조별리그는 12팀이 4개조(조별 3팀)로 나눠서 치른다. 조별리그 상위 2팀씩 8강에 진출하고 다시 4팀씩 2개조로 나눠 풀리그를 갖는다. 상위 2팀씩 4강에 진출해 그때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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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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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 인도
C조=중국 대만
D조=한국 요르단
E조=이란 필리핀
F조=일본 카타르
※A~B조 예선리그 먼저 치름, 상위 2팀이 C~F조에 나눠 들어가 본선 조별리그를 치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