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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으로 팽팽하던 7회말 2사 2루서 테임즈가 상대 세번째 투수 한현희의 4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143㎞짜리 직구를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테임즈의 시즌 27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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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테임즈는 "2경기 연속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넥센은 강한 팀이고, 강한 팀을 상대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결승 홈런 상황에 대해선 "주자를 파악하고 체인지업 2개를 그냥 보냈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를 기다렸는데 그 코스로 직구가 와서 홈런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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